1. 제품의 개요 및 경영 전략

당사는 기본적으로 스프링을 폴리우레탄과 같이 기둥 형태로 사출하여 신발 창속에 매립해 충격을 완화하고 압력을 분산하며 인체의 밸런스를 맞추는 기본적인 기술적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신발과 관련이 있는 다양한 질병의 개선 및 도움, 인체의 건강과 활동개선에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 발과 관련된 질병의 특성에 맞게 특화시킨 신발을 개발하고 제조 및 판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원천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이끌며 ODM,OEM 방식으로 신발을 개발해 제공하는 오로지 제조 및 개발만 전문적으로 하여 전세계 소비자나 신발 제조업체에 기술 및 창 또는 완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회사로 신발의 반도체 같은 포지션을 갖고 발전시키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당사의 특허 제품의 개발 스토리 및 기술적 매커니즘 

<<특허 제 10-1164112호 '충격완충 신발 및 이의 제조방법'>>

본 특허는 스프링을 자바라 캡슐에 넣어서 신발중창과 같이 매립하여 신발창에 접착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대량생산이 용이하 고 생산절차가 간결하며 무겁게 오래 걸을때 좋은 제품으로 약 6년전 군화 등을 제조하려고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한 기술이며 국방부에서 신형전투화 교체 계획 입찰에 3번에 걸쳐 미군화 전문 제조 판매업체와 합작으로 국방부 전투화 입찰에 참여했으나 국방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고 사제로 만들어 미군부대 PX에서 판매하여 극찬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 기술은 등산화,안전화 등 무거운 짐을 메고 오래 걷거나 뛸 때 유용한 기술적 제품입니다.


<<특허 제 10-2016981호 '당뇨신발' (한국:약 500만명 / 미국:약 3000만명 / 전세계:약 4억명 당뇨환자가 있음)>>

본 제품은 '하이리빙' 이라는 업체에 신발을 납품할때 당뇨가 심한분이 신어보고 발저림현상이 없어져서 너무 좋다는 말을 듣고 당뇨병,합병증에 당뇨발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뇨발에 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여 세계당뇨학회에서 마련한 당뇨발 지침에 맞도록 연구하여 개발한 신발입니다. 

당뇨신발은 당뇨발 발생 원인중 가장 심각한 각질,굳은살,티눈 발생(당뇨환자가 각질,굳은살,티눈이 있을 경우 발에 괴사나 궤양이 약11배 증가)과 발가락끝에 발생하는 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되고 개발되어 있습니다. 

당뇨가 걸리는 원인은 음식물 섭취 후 당으로 변한 당이 인체에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잉여당이 인체에 저장되지 못하고 그냥 빠져나갈 때 당뇨라 합니다. 따라서 잉여당을 저장하는 인체의 기관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근육이고 근육은 잉여당을 저장하는 창고 같은 곳이라 근육의 양이 많아야 당을 쉽고 빠르게 저장하여 당뇨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40세 이후 부터 매년 1%씩 근육의 양이 감소하게 되고 이러한 영향으로 식사를 많이 하거나 자주 많이 먹으면서 근육의 양이 부족하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많이 상승하기에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여 근육의 양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근육에 압박을 주기 위해 신발의 무게를 조금 무겁게 하고 기계적인 압박에 의해 발생하는 각질,굳은살,티눈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에 딱딱한 중창을 쓰지 않고 부드러운 오소라이트 중창을 사용하고 스프링 돌기가 바닥 밸런스를 잘 맞추고 압력분산을 하게 하기 위해 중앙대학교의 '웨어러블센서' 기술을 이용해 수천번의 착화와 디딤 시험으로 스프링 위치를 잡아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돕는 췌장의 활동과 소화를 돕기 위해 발 반사구상 췌장,위장,방광의 위치에 스프링 지압돌기를 삽입하고 압력 분산을 위해 아치를 받치게 설계하여 신발을 개발하였으며 당뇨는 반드시 고혈압을 동반하고 당뇨와 고혈압은 유형이 2가지이며 당뇨유형과 고혈압유형을 창 뒤꿈치 중간에 컬러로 표시해 당뇨환자가 쇼크로 의식을 잃었을 때 의사나 구급대원이 신발에 표시된 컬러를 보고 환자의 당뇨와 고혈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당뇨 합병증으로 괴사나 궤양이 발생하였을 때 보행시 통증 및 압력을 줄여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자나 의사가 괴사 또는 궤양 부위에 압력과 닫는 부위를 줄일 수 있도록 칼로 잘라내어 착화할수 있는 커스텀 깔창 시스템이 가능한 제품으로 당사의 제품 중 착화감이 환상적이고 현재 일본 특허와 중국 특허를 획득하고 유럽과 미국특허는 심사중입니다.


<<특허 제 10-2013672호 '족저근막염 통증완화 및 치료용 신발' (국내에 약150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음)>>

이 특허는 '하이리빙' 에 신발을 납품하면서 발뒤꿈치가 아픈 사람이 의외로 많고 그 병명이 족저근막염 이란걸 알고 그분들과 상담 하다가 족저근막염 전문신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님과 당뇨신발 개발을 위해 미팅을 하다가 박시복 교수님이 족저근막염 전문 교수님인걸 알고 평소 생각했던 족저근막염 신발과 치료과정을 같이 의논한 결과 족저근막염 치료용 깔창이 있다는걸 알고 신발에 깔창 역할을 하는 구조로 적용하면 될것 같아서 박시복 교수님과 몇차례 샘플을 만들어 보고 특허를 공동으로 출원해 (뉴스텝 70% / 한양대학교 30% 지분) 특허를 획득한 신발입니다. 족저근막염은 뒤꿈치부터 앞쪽 발가락까지 뻗어나가는 다섯줄기의 근막이 있는데 과도한 운동이나 충격으로 그 근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행을 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므로 상처가 아물지 않아 치료가 아주 어렵고 걸을 때 통증이 극심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움직이지 않게 아치를 높여 발바닥을 고정시키고 통증완화를 위해 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게 하여 바닥을 디디지 않도록 설계하여 통증완화와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하려고 합니다.

 

<<특허 제 10-2130728호 '충격완화,발목 꺾임 및 질병예방이 가능한 하이힐'>>

하이힐은 여성들이 신발 아이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신발로 보통 사람들은 옷맵시를 좋게 하거나 키가 커 보이거나 몸매가 이뻐 보인다고 생각하고 많이 신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하이힐은 원래 중세시대에 변을 밟지 않으려고 뒤꿈치를 들고 다니다가 불편해서 굽을 달아서 신었던 신발인데 그렇게 하다보니 키가 커져서 사람들을 아래로 내려다보게 되어 권위의 상징처럼 여겨져 귀족들만 신던 신발이었습니다. 오늘날 대중화 되어 누구나 신지만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이힐이 신고 걸으면 괄약근이 조여지는 케겔운동이 되는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젊은 여성은 섹시함을 나이든 여성은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이힐은 여성에게 필수적인 신발입니다. 그러나 하이힐은 체중이 신발 앞꿈치로 70%이상 쏠리기 때문에 발바닥이 많이 아프고 굳은살이 생기거나 좁은 앞꿈치로 발가락을 밀어 넣어서 발가락 사이에 지간신경에 압박을 주어 지간신경종이 발생하거나 좁은 앞꿈치에 발가락을 집어넣어 엄지발가락에 변형이 오는 무지외반증 등의 질병을 야기 시킬수 있으며 실제로 40대이상 여성 40%가 무지외반증 증세가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또한 하이힐은 발목을 많이 꺾는 신발이라 발목 변형이나 발목 피로도가 매우 높은 신발로 여성의 발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발입니다. 당사는 오랜 시간 연구하여 하이힐을 발바닥이 안 아프고 발목 꺾임을 방지하고 피로도를 줄이며 지간신경종이나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 스프링을 폴리우레탄과 같이 사출해 기둥을 만들고 플랫폼에 매립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보행시 충격을 부드럽게 완화하고 체공시간 동안 다시 발을 떼는 구조라 땅바닥을 거의 디디지 않고 걷게 하여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물리적으로 스프링이 체중을 받아 디디면 스프링 기둥이 가라앉으며 플랫폼 공간속으로 내려가면서 발목 꺾임 각도가 완만해져서 발목이 덜 피곤하고 발목 꺾임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어 그로 인한 부작용이 적고 플랫폼과 스프링 기둥이 매립된 공간이 확보되어 발가락이 펴지는 구조라 지간신경종이나 무지외반증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신발로 기존의 하이힐과는 착화감이 비교불가로 편하다는 고객님들의 평가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허 제 10-2153746호 '비거리 증가와 방향성이 정확해지는 골프화'>>

본 제품은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특허를 획득한 족저근막염 신발을 샘플로 제작해 피팅을 하면서 골프연습장에 갔다가 족저근막염 신발을 신고 연습을 해보니 임팩트가 강하게 가해지고 스윙 밸런스가 좋아지는걸 느껴서 좀 더 구체적인 연구를 해서 특허를 획득한 신발입니다. 본 개발자가 골프 핸디가 3정도 되고 티칭프로자격증도 있었기에 스윙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가 있고 또한 신발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만들던 상황이라 일반 골프화 에서는 늘 부족했던 부분을 우연히 족저근막염 신발을 신고 연습장에 갔다가 아이디어를 얻어낸 것입니다. 골프는 어드레스,백스윙,다운스윙,피니쉬 이런 절차를 거쳐 스윙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뒤꿈치와 앞꿈치에 체중을 50:50 또는 55:45 정도로 분배해서 스윙시에 균형을 유지하고 몸통을 꼬아서 코일링 했다가 코일링이 풀어지면서 생기는 탄력과 관성의 법칙에 의해 스윙을 하여 공을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보내는 운동입니다. 프로들은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연습을 그렇게 하지 못하여 골프실력도 늘지않고 아주 어려운 운동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에 맞추어 골프화의 앞꿈치와 뒤꿈치의 중간인 아치를 높여 앞꿈치와 뒤꿈치를 나누고 각각에 안착홈을 만들어 어드레스시 자연스럽게 체중이 앞뒤로 분산되며 나뉘게 하고 안착홈에 발이 파묻이면서 안정감을 가질수 있도록 설계하고 백스윙시 발바닥에 오른쪽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 다운 스윙시에 왼쪽 바깥으로 밀려서 스윙 밸런스가 무너지고 방향성과 임팩트 파워가 줄어드는걸 방지하기 위해 오른쪽 앞꿈치 바깥쪽과 뒤꿈치 안쪽을 인솔에서 높이고 왼발은 반대로 앞꿈치 바깥쪽을 뒤꿈치 안쪽을 높여서 몸통을 꼬고 푸는 동안에 발바닥이 밀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골프화는 바닥에 징을 박아서 바닥이 밀리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발바닥이 신발 안쪽의 공간에서 좌우로 몇미리만 밀려도 몇백미터에서는 20,30미터 좌우로 방향이 틀어지고 밀리면서 코일링이 풀어지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파워가 떨어지면서 거리가 수십미터 줄어드는 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인솔에서 발이 전혀 밀리지 않고 안착이 잘되어 있어야 강한 임팩트가 가능하고 방향성도 좋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솔에서 밀리지 않게 하고 아웃솔 바깥쪽을 약간 높게 설계해 이중으로 밀림방지효과를 주어 완벽하게 스윙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선수들도 일본에서 개발한 깔창을 100만원씩 주고 맞춰서 깔고 일반인은 시서스 라는 깔창을 사서 까는게 골퍼들 사이에서 유행입니다. 하지만 이런 깔창들은 신발 사이즈를 많이 증가시키고 쪼이지 않으려고 큰 신발을 신으면 안착감은 느낌적으로 좋은것 같지만 사이즈 차이에서 오는 밀림과 불안한 안착감으로 큰 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티박스에서 1도 정도만 차이가 나도 그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오차가 나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신발에서 완벽하게 체중을 분산해 스윙 밸런스를 맞추고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발이 밀리지 않고 꽉 잡아주어 임팩트를 강하게 하면서도 방향성이 좋아지도록 설계된 본 제품은 골퍼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골프는 긴시간 동안 운동하기에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피로도가 증가하는 운동이고 특히나 프로들은 카트도 타지 못한채 4일 동안 계속 하루에 20킬로씩 걷습니다. 본 제품은 인솔에도 스프링을 폴리우레탄으로 사출해 신발 인솔로 사용해 피로감소효과가 일반 신발보다 약 46%정도 감소하여 오랜 시간 운동하면서 한결 덜 지치도록 설계되어 체력저하로 인한 부담감도 덜어 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특허 제 10-2279198호 '다이어트 신발'>>

전세계는 지금 비만과의 전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아지고 먹고 살만해지면서 많은 국가와 개인은 비만에 의한 고통 또는 질병으로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TV를 틀어보면 반드시 1채널 이상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 운동 또는 약,식품 등을 팔거나 홍보하고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는 21세기에 가장 큰 이슈이며 골칫거리입니다. 단순히 비만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한 각종 성인병의 발병, 그로 인한 의료비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며 합병증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의 발생은 아주 심각한 수준으로 전세계 어디나 다이어트는 열풍입니다. 살은 한번 찌기 시작하면 빼기가 아주 어렵고 아무리 식단을 조절하고 다이어트 관련 보조식품이나 약을 먹어도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는 것이 다이어트라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아 살빼기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칼로리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소모 시킬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냥 보통사람이 살을 뺀다고 걷기운동을 많이 하면서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면 그거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한 용도에 맞게 연구하여 특허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의 특징은 신발창바닥이 일반 신발과는 다른 구조로 뒤꿈치는 바깥쪽을 깎아서 낮추고 앞꿈치는 안쪽을 깎아서 낮추어 바닥이 트위스트로 되어있어 보행시에 뒤꿈치를 디디면서 바깥쪽 골반과 근육을 사용하고 앞꿈치쪽으로 이동하며 앞꿈치의 안쪽으로 움직여 안쪽 근육을 사용해서 걸을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 걸으면서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편마모현상을 줄이고 골반부터 허벅지,종아리,발목에 이르기까지 모든 근육을 일반 신발을 신고 걸을 때 보다 약 3배정도 더 많이 움직이면서 걷게 되는 구조입니다. 골반을 움직이며 뱃살을 흔들어주고 장을 움직여주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게 하여 비만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하고 무릎도 바깥쪽과 안쪽을 골고루 사용하여 고착화된 자세로 인한 편마모현상을 줄여 퇴행성관절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보행시 뒤꿈치를 디디면서 앞꿈치 안쪽으로 이동하며 모아주게 걷게 되는 레오파드 워킹구조는 한국사람 90%가 8자로 걷는데 이를 11자로 걷도록 도와주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예시) 프로스펙스라는 회사가 11자로 걷게 해준다고 과장 광고한 W라는 신발은 매출이 6,000억정도 일어났음

걸음을 8자로 걸으면 허리통증과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걸린다는 연구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11자에 가깝게 걷는 것이 근골격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이 신발은 그러한 걷기 자세교정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맨땅에서 걸으면서 몸속의 전기를 바깥으로 빼내는 '어싱'기술도 부착되어 있어서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전자파 차단 및 배출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 논문 결과를 보면 기형아의 약 70%가 전자파의 영향이라는 논문도 있고 휴대폰 사용으로 하루종일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싱신발로 몸안의 전자파를 배출 할 수 있는 기술도 접목되어 다이어트와 퇴행성관절염,허리통증 예방 등 다양한 건강에 많은 기여를 하는 제품이 될 것 입니다.


<<특허 제 10-2540003호 '에어포켓을 구비한 보행자세 교정용 신발 폭신폭신'>>  

당사의 신발을 판매하는 다양한 루트의 판매처들이 고령자가 신발을 구매하면서 스프링이 들어 있는 신발이라 창이 조금 높은 편인데 나이가 든 고령자들이 창이 높아서 불안하고 걷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 나이가 들어 발목이 약해지고 발바닥에 근육과 지방이 다 빠져나가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아픈 고령자들을 위해 특별하게 개발한 신발이 '폭신폭신'이다. 나이가 들면 매년 1%씩 근육이 손실되고 80세가 되면 전체 근육의 양이 40%밖에 안 남는다는 연구가 있다. 최근에는 근육이 줄어들면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에 의해 TV를 켜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단백질 보충 제품이 홍수를 이룰 정도로 광고가 많다. 하지만 근육은 단백질만 보충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근육에 프레스를 가해서 근육의 양이 유실되지 않게 하는 것도 엄청 중요한 요인이다. 나이가 들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는건데 이미 상실된 근육과 지방으로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고 발목에 힘이 약해 발을 잘 접질려 그런 운동이 쉽지가 않다. 당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이 아웃솔 앞꿈치와 뒷꿈치를 파내어 진공 효과를 주어 걸으면서 발이 땅에 파묻히는 것처럼 걷게 하여 발이 잘 접질리지 않게 아웃솔을 설계하고 나사에서 우주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한 초저반발 PU폼으로 체중을 천천히 가라앉히고 복권되게 하고 특수한 기술로 개발한 저비중 PU로 에어포켓을 만들어 그 위를 커버해 에어층에 의한 충격완화 기술을 가미해 특허를 획득하고 신발을 개발하게 되었다. 신발의 브랜드는 '폭신폭신'이라 명하고 나이가 아주 많은 고령자나 활동량이 많은 젊은 사람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또 다른 특징으로는 걸으면서 바닥이 파여 진공상태로 되어 있는 아웃솔이 걸으면서 팔자가 심하거나 바닥을 비틀면서 걸어 발목과 무릎에 무리를 주는 보행 습관을 교정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일반 신발과 확연히 다른 차별감으로 우주를 걷는 듯한 무중력 보행과 바닥을 묻어서 걷는 보행 방식으로 발목 접질림을 예방하고 발바닥을 비틀면서 걷는 습관과 팔자걸음을 교정해줄수 있는 신발이 많은 고령자와 활동이 많은 사람 걸음걸이가 불안정해 근골격에 무리를 주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허 제 10-2365564호 '무좀균제거와 발 냄새 제거 및 아치교정이 가능한 기능성 멀티 깔창'>>

부산에 깔창을 개발하러 갔다가 소개 받은 깔창 업자가 "사람이 먹는 유익균을 신발 깔창에 뿌려서 신고 다녀보니 발냄새가 안 난다"라는 말을 하면서 그걸 한번 개발해보자고 하여 저는 새로운 신기술을 보면 바로 시행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람이 건강을 위해 먹는 다양한 유익균과 여러 가지 성분을 섞어서 미생물을 배양해 신발깔창의 스폰지와 원단에 침지시켜서 실험을 해보니 유익균이 발냄새를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을 분해하여 암모니아가스가 발생하지 않게 해서 발냄새를 안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평발이나 아치교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아치연구를 한 회사가 만든 아치교정용 캡을 금형으로 파서 적용시키고 당뇨신발에 적용하려고 그동안 공동 개발해왔던 그래핀 소재를 원단으로 만들어 적용하고 발바닥 충격흡수와 밸런스를 위해 보정용 EVA를 개발해 깔창을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깔창으로서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기능으로는 그래핀 원단에는 무좀균이 서식하지 못하여 무좀균억제와 유익균으로 발냄새 원인균을 분해해 발냄새 억제 

그리고 아치교정캡으로 평발 등 아치교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아치교정에 도움을 주고 그래핀 원단에서는 약 90.4% 정도의 원적외선이 발생하며 그래핀 원단이 통전성이 좋아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와 기능이 있으며 최근에는 수맥차단협회에서 수맥차단 효과가 있다고 대량으로 구매해 간적이 있습니다. 바닥에 부드러운 스폰지와 솔라폼으로 충격을 완화시키며 보정용 EVA폼으로 탄성과 밸런스를 추가해 족저근막염의 통증 및 치료, 당뇨환자의 당뇨발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깔창을 개발하게 되었고 출시된 이후 반응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실용신안 특허 제 20-0477324호 '스프링을 구비한 덧버선 타입의 실내화'>>

본 제품은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딱딱한 바닥에서 걸으면서 발바닥이 아프고 피로감이 심하며 발이 붓는다는 하소연을 듣고 덧버선처럼 그냥 신을 수 있는 슬리퍼에 스프링을 폴리우레탄과 같이 사출하여 충격을 흡수해서 바닥이 폭신해 발바닥이 아프지 않게 하고 발바닥을 지압해 발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발이 붓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계하고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나 아직 개발은 하지 않았고 한국 사람들도 실내에서 실내화를 많이 신게 되어 디자인을 변경해 자세교정과 피로감소, 발바닥의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일반슬리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교정,충격완화,무릎/허리 통증완화를 기능으로 시중에 판매하며 환상적인 착화감으로 반응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실용신안 특허 제 20-0481311호 '원형복원이 가능한 두께조절용 백카운터'>>

이 제품은 신발 뒤꿈치쪽에 들어가는 월형(백카운터)에 관한 특허로 신발을 만들면 반드시 뒤꿈치에 월형이라는 부품을 삽입하게 되어있는데 이는 뒤꿈치를 잡아주고 성형이 잘되게 하여 신발이 구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집어넣는 부품입니다. 보통 압축된 종이를 이용해 사출하는데 상당히 딱딱한편이고 딱딱한 부분이 발뒤꿈치에 닿으면 쓸려서 발이 까집니다. 누구나 신발을 신으면서 뒤꿈치 한두번 안 까져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뒤꿈치가 안까지고 푹신하게 하려고 요즘은 뒤꿈치 부분에 스폰지를 대는 것이 정석이고 운동화에는 헐떡이지 말라고 아주 두꺼운 스폰지를 댑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신발을 사면 한쪽은 딱 맞고 한쪽은 작거나 헐떡이게 되는데 이런 불편을 없애고 뒤꿈치를 편안하게 하려고 기존 월형을 폴리우레탄으로 같이 사출해 두께를 조절 할 수 있게 하여 짝짝이발에 두께가 다른 각각의 월형을 써서 사이즈도 맞추어주고 뒤꿈치가 까지지 않게 부드러운 우레탄으로 감싸주며 신발을 꺾어 신어도 바로 복원되어 신발이 구겨지지 않고 원형이 이쁘게 잘 보존되도록 하려는 부품에 관한 특허로 아직 개발은 안했는데 개발이 되면 전 세계 모든 신발 업체는 이 월형(백카운터)을 구매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현재 기능성신발 시장 상황은 기능을 강조하는 신발은 많이 나와 있으나 가격만 비싸고 제대로 된 기능은 없는 상황이라 소비자에게 이미지만 나빠지고 크게 성공한 업체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포화상태가 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발에 많은 투자를 하며 기능을 강조하는 추세이고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일반 신발이 전부 고사되면서 기능성 시장이 서서히 부각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의 신발 시장은 수제화를 기반으로 탠디,금강,미소페,엘칸토,에스콰이어 등의 회사가 시장을 나누어 지배 하였으나 가격 경쟁이 붙으면서 중국에 진출해 서로 싸게 만들어와 판매경쟁하다가 고사되고 민노총이 들어와 데모를 하면서 인건비가 상승하고 경영환경이 급속히 나빠지고 홈쇼핑 등이 저가로 막대한 물량을 퍼부으면서 수제화 방식의 제조기법도 다 사라지고 저가형 신발로 전락하면서 시장을 망가트리고 신발을 싸게 만들려고 중국 등에 들어가 기술과 노하우를 전부 전수해 주는 바람에 기술을 습득한 해외 공장들이 가격과 품질을 아주 좋게하여 쏟아져 들어오는 상황이라 해외의 신발들과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경쟁이 안되고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거의 다 고사 되어 그동안 유지하던 중산층 시장이 무주공산이 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그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랫동안 꾸준히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신발을 기능별로 구분해 특허를 획득하고 개발하여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본인이 필요한 기능이 있는 신발을 비교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발과 관련이 있는 질병 또는 도움이 필요한 신발을 전부 기능적으로 따로 연구하고 개발해 특허를 획득함으로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가 언제든지 키워드만 가지고 구매가 가능하게 포지션 하였고 전통적인 가격대인 2.30만원대의 중산층 시장을 공략하고 점점 더 고령화 되어가는 추세에 맞게 건강과 편안함 그리고 패션 접근성까지 두루 아우르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더욱 더 발전시켜 미국의 '비브람'창 처럼 전세계의 신발회사에 창을 공급하여 신발의 반도체라 불리는 제품을 구성하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당사는 그동안 미국의 '슈퍼패브릭' 이라는 회사는 물론 다양한 소재와 기술들을 접목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노하우를 축적했고 대부분의 회사가 남화,여화,아동화 등 각자가 1가지 정도의 아이템만 정해서 생산하는 동안 당사는 모든 신발 종류를 개발하고 만들면서 일반 회사들은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였으며 이는 수없이 많은 회사들에 당사의 기술로 개발한 창을 공급하기 위해 경험을 축적하는 과정이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스프링을 이용한 다양한 신발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발전시켜 최종목표인 전세계의 모든 신발 회사가 당사의 창을 수입해 쓸 수 있도록 노력하여 신발업계의 삼성전자가 되는 꿈을 이루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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